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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불안과 고통을 좀 먹는 시스템의 종말을 고할 기술은?

죽음 이후의 삶을 디자인 해주는 서비스의 개발
죽음 이라는 단어가 과거 인류사회의 사전에서는 존재했었음을 발견한 나의 ‘증’손녀..

난 지금도 내가 존재한다고 느껴지는데 그런데 이 내가 보고 있는 증손녀는 정말 실재한다고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과거 큰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상태이나 생물학적 뇌에서 해당 사고의 기억은 자연스럽게 기억 안나도록 설정해놓고(장기기억에서 없애거나 단기기억에서 놔두고) 교통사고가 나기전의 기억에서 다른 아직은 작성하지 않은 시리즈의 인생 이야기를 이어서 편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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