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커뮤니케이션

5. 엔터티의 명명
명명의 원칙들
(1) 업무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사용
(2) 약어 사용 하지 않기
(3) 단수 명사 사용
(4) 모든 엔터티에서 유일하게 이름 부여
(5) 엔터티 생성 의미대로 이름 부여
예) 고객이 어떤 제품들을 주문함으로써 발생하는 ‘행위엔터티’에 대해 주문목록이라고도 할 수 있고 고객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고객제품이라고 하면 ‘고객이 주문한 제품’인지 아니면 ‘고객의 제품’인지 의미가 애매모호해질 수 있다. 엔터티의 이름을 ’업무목적‘에 따라 생성되는 자연스러운 이름을 부여해야 한다. 프로젝트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오류 문제 예방하기!


6. 속성의 명명 (p51)
(1) 현업에서 사용하는 이름을 부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
(2) 명사형을 이용
(3) 약어 사용 않기
(4) 가능하면 모든 속성의 이름은 유일하게 작성


4. ‘관계’의 정의 및 읽는 방법(p59)
중복고려, 누락고려
엔터티 간 관계설정뿐 아니라 업무의 흐름도 분석되는 실제 프로젝트에서 효과적인 방법이다.

출처: SQL 전문가 가이드

브레인스토밍을 악화시키는 의견(내 생각은 말야)
(생각, 아이디어 자체가 곧 8할 이상은 한 것이다.)
-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
- 그것은 우리의 정책에 상반된다.
- 그것는 우리의 일이 아니다.
- 우리는 그런 방법으로 이전에 그것을 한 적이 없다.
- 우리는 충분한 시간이 없다.
- 그것은 너무 비싸다.
- 그것은 너무 골치 아프다.
- 그것은 너무 극단적이다.
- 우리는 이 문제를 풀 수 없다.

정신적 장애물의 일반적 원인
- 문제를 너무 협의적으로 정의한다.
- 실제 문제보다는 징조에 도전한다.
- 오직 하나의 해답만 있다고 가정한다.
- 처음으로 마음에 떠오르는 해결책에 사로 잡힌다.
- 실질적으로 아니더라도 가능한 하나의 해결책에 사로 잡힌자.
- 엉뚱한 정보에 현혹된다.
- 미흡한 성공으로 좌절된다.(미흡한 성공이란 뭘까? 되게 찌찜한 표현인데? 뭔가 노래예약 성공했는데 친구가 ‘실수’로 취소한 것 같은 느낌인가???)
- 너무 걱정하여 마무리하지 못한다.
- 문제를 모호하게 정의한다.

그런데 EECS든 뭐든 공학계열 책에서는 ‘트리’구조가 정말 자주 나오는 구나..?!

출처: 창의적 문제해결 전략 - H. Scott Folger, Steven E. LeBl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