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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인터페이스, 클래스, 오브젝트(-인스턴스)가 떠오르는 걸까

 

docker & dockerhub
git(.git) & github

 

[ ] 어레이오브젝트(배열객체) 리터럴

{ } 오브젝트(객체)리터럴

( ) 메소드리터럴

 

 

클래스와 인스턴스처럼 도커 이미지 바라보기:

도커 이미지로는 언제든 똑같은 형태의 서버를 실행(=도커 컨테이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드나 도커 파일을 전혀 수정하지 않은 채 내일 도커 이미지를 빌드하면 어떨까요? 서버가 똑같기를 기대하겠지만 실제로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버에 설치하는 패키지가 보안 문제를 겪어서 하루 사이에 패치되었거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도커를 사용하는 장점이 퇴색되는 걸까요?


지금까지 서버를 똑같이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였지만, 사실 서버에는 바뀌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일례로 한 컴퓨터에서 A라는 도커 컨테이너를 두 개 배포했다면, 이 둘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도커에서는 내부 규칙에 따라 해시 값(=컨테이너 id)과 임의의 이름(=컨테이너 이름)을 붙입니다. 물론 IP도 다르고요. 도커에서는 이렇게 바뀌어야 할 부분을 환경변수에 넣고 관리하도록 권합니다. 이러한 도커 이미지의 특징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클래스와 public 변수, private 변수에 비견할 수 있습니다.

도커 파일 == 서버 운영 기록
도커 이미지 == 도커 파일 + 실행 시점
도커 컨테이너 == 도커 이미지 + 환경 변수

출처:
https://www.44bits.io/ko/post/why-should-i-use-docker-container#클래스와-인스턴스처럼-도커-이미지-바라보기

왜 굳이 도커(컨테이너)를 써야 하나요? - 컨테이너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컨테이너는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서버를 운영하는 표준적인 기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사용해본다면 그 장점이 잘 와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 굳이 도커 컨테이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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