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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보다는 정제된 정보공유를 지향하는 개인적인 메모입니다.

 



추후도구들:

html,css,js(w3school)

Node.js

React

Java, Springboot

도커(리눅스, 도커, 이더리움개발을 위해, 프로젝트 리눅스서버 배포까지)

 

07/25 작성기획안 발표 -> 한달 후 멘토링(이 사이에 두번째 미니프로젝트)



기능:

데이터베이스모델링(STS에서 ERMaster를 활용해보는거)

게시판구현(게시글입력생성/게시글수정/게시글삭제/게시글상세, 타인게시글 수정/삭제할수없는 기능,페이지네이션, 댓글테이블, 댓글과 대댓글, MultiPart파일업로드및다운로드 )

시큐리티(등록된사용자인지아닌지, 사용자별권한, 로그인시 비밀번호 암호화해서 데이터베이스에 쌓이게,)

인증(이메일인증

로그인및회원가입(member테이블, 소셜로그인, 세션, 

검색(제목으로 검색기능 %변수%, )

권한(루트관리자, 중간관리자, 사용자)

채팅방구현(소켓프로그래밍 1:1(귓속말) 1:N(네임스페이스와 룸,채팅방파기), 1:All, Node.js, 

지도API(카카오API, 자신의 위치위도경도데이터와 마커찍기, 오버레이, 

번역API(네이버API,

크롤링(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화면구현(HTML,CSS,Javascript)

쇼핑몰(쿠키를 활용한 장바구니기능, 

member테이블

order테이블

item테이블



그외:

네트워크(통신메커니즘, Client-Server통신, ip주소, port번호)

깃허브활용(fetch, commit, synchronize, pull, push) 

도커허브활용(iso이미지파일 commit, pull 저장한 이미지풀)

 

 

연습:

쇼핑몰구현

클론코딩

 

 

 

플젝을 진행하면서 느낀 바로는 

1. 개인적인 실력을 어느정도 협업을 할 수 있게끔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하며(입증책임,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2. 나부터 용어의 사용을 명확하고 정확히 사용하여야 하고,

커뮤니케이션할 때 타인이 쓰는 용어가 내가 이해하는 것과 다를지더라도 다른 사람의 의도를 간파할 수 눈치가 필요할 것이며,

 

 

3. 기술적인 또는 지식의 측면에서의 권위적인 모습을 취하면 안될 것 같다.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이 모른다고 타인을 힐난하지 않을 것 그것보다 친절히 가르쳐줄것 단계적으로 가르칠 수 도 있어야 한다는 것. 

 

 

4. 개발에서 '감정'이 참신한 기획보다, 프로그램의 논리보다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협업이 안될 것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말 팀분위기도 망치고 프로젝트도 망치게 되는 것 같다. (실제로 A라는 팀원이 개인의 독단적인 이익을 위해 팀원을 활용한 것 같은 것을 다른 팀에서 보았고 그로 인해 팀소통이나 팀결과물에서도 진척이 없게 되었다. 물론 당사자들끼리 팀웍이 안좋아진 것 같다..)

 

 

5. 개인 및 부분의 이익이냐 전체 팀분위기냐. 내 생각은 전체 팀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다. 협업없는 이기주의적인 개인주의가 날뛰게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개인적으로나 팀전체에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실력이 좋은 사람이 무조건 배려를 해야하느냐? 그것도 요즘같이 각박한 사회분위기에서는 얼토당토 없는 일인 것 같다. 실력 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려 할 것이다. 하지만 팀의 퍼포먼스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특출난 사람들에게 적절한 리워드를 주면서 팀프로젝트를 할 경우에는 실력이 다소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전체를 볼 때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리더가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사람을 아는 리더, 팀플레이를 아는 리더가 정말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 클래스의 강사는 강의만 할 뿐 의견충돌에 휘말려 들려고 하지 않는다. 의견충돌, 감정충돌, 커뮤니케이션갈등에서 자신의 임무만 충실히 다하고 그 외 갈등사항에 대해서는 회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렇게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6. 경쟁을 부추기는 말보다 협업을 이끌어내는 말.

이미 경력이 많은 실력자, 리더, 사업주는 팀전체의 퍼포먼스에 있어서 지속적인 상향평준화를 원할 것 같다. 급진적으로 상향평준화를 노리면 이탈자 또는 도태하는 사람만 생길 뿐 당초 원했던 목표했던 상향평준화 수치에는 접근하지 못할 것 같다. 상향되는 사람은 극소수로 남을 것 같다. 상향평준화에서도 지속적인 팀워크와 점검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길게보고 진행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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